[몿지니의 꾸러미] ‘춤과 거리’편
‘몿지니의 꾸러미’는 매월 하나의 주제로 <몿진>을 기획하고 글감을 구성하면서, 몿지니들이 영감을 받았던 재료들을 한데 모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이번 15호는...
‘몿지니의 꾸러미’는 매월 하나의 주제로 <몿진>을 기획하고 글감을 구성하면서, 몿지니들이 영감을 받았던 재료들을 한데 모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이번 15호는...
그럼에도 여전히극장으로 발걸음이 향할 때 인터뷰 - 따따지 온라인극장 극장장 앙투헤르 공연계가 가장 바쁜 ‘가족의 달’ 올해 5월은 잔인하게 한산했다. 그리고 9월과...
‘몿지니의 꾸러미’는 매월 하나의 주제로 <몿진>을 기획하고 글감을 구성하면서, 몿지니들이 영감을 받았던 재료들을 한데 모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많은 공간들이 닫혔을 때, 유일하게 열린 공간은 아마도 ‘라이브’의 세계이지 않을까. 단순히 재생되는 영상보다 댓글로 나누는 실시간 라이브는...
때는 바야흐로 1960년. 1960년은 ‘아프리카의 해’로 불린다. 카메룬을 시작으로, 토고, 말리, 마다가스카르 등 식민지배에 있던 스무여 개의 나라들이 독립했다. ‘기니(Guinea)’는...
이번 호부터는 만딩고 문화가 시작된 말리, 부르키나파소를 떠나, 이 문화를 공유하고 있는 다른 나라와 대표적인 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한다....
걷기 좋은 5월의 봄밤이라지만, 반팔로 걷기엔 여전히 쌀쌀한 바람이 분다. 코로나로 많은 일상이 미뤄진 지금, 여름도 미뤄지는 걸까. 요즘같이...
‘몿지니의 꾸러미’는 매월 하나의 주제로 <몿진>을 기획하고 글감을 구성하면서, 몿지니들이 영감을 받았던 재료들을 한데 모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이번 13호는...
4월의 마지막 날. 오늘도 어김없이 이번 달의 정산을 시작한다. 공연예술계도 농사철과 같이 바쁜 때와 한가한 때가 나눠지는데, 4월은 일이...
‘몿지니의 꾸러미’는 매월 하나의 주제로 <몿진>을 기획하고 글감을 구성하면서, 몿지니들이 영감을 받았던 재료들을 한데 모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이번 호는 ‘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