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30, 2020
[재난의 시대를 맞은 우리들의 춤] 모든 춤추는 이들에게 안부를 보냅니다
‘재난의 시대를 맞은 우리들의 춤’ 코너는 올해 2월 당시의 절망감 속에서 우리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생각하며 ‘반짝코너’로...
‘재난의 시대를 맞은 우리들의 춤’ 코너는 올해 2월 당시의 절망감 속에서 우리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생각하며 ‘반짝코너’로...
그럼에도 여전히극장으로 발걸음이 향할 때 인터뷰 - 따따지 온라인극장 극장장 앙투헤르 공연계가 가장 바쁜 ‘가족의 달’ 올해 5월은 잔인하게 한산했다. 그리고 9월과...
코로나 바이러스로 많은 공간들이 닫혔을 때, 유일하게 열린 공간은 아마도 ‘라이브’의 세계이지 않을까. 단순히 재생되는 영상보다 댓글로 나누는 실시간 라이브는...
걷기 좋은 5월의 봄밤이라지만, 반팔로 걷기엔 여전히 쌀쌀한 바람이 분다. 코로나로 많은 일상이 미뤄진 지금, 여름도 미뤄지는 걸까. 요즘같이...
4월의 마지막 날. 오늘도 어김없이 이번 달의 정산을 시작한다. 공연예술계도 농사철과 같이 바쁜 때와 한가한 때가 나눠지는데, 4월은 일이...
<재난의 시대를 맞이한 우리들의 춤>은 급히 기획한 특별 코너입니다. 코로나19로 고립되고, 일상의 리듬이 멈춘 상황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연결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