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1, 2020
[재난의 시대를 맞이한 우리들의 춤] 모든 공간이 닫아도, 학교는 닫을 수 없다
오늘은 펠라쿠티(Fela Kuti)의 펑키 음악으로 시작해볼까? 아니면 그때 걔가 듣고 싶어했던 악동뮤지션? 머릿 속으로 노래를 고르며 4층 음악실에 도착한다. 한...
오늘은 펠라쿠티(Fela Kuti)의 펑키 음악으로 시작해볼까? 아니면 그때 걔가 듣고 싶어했던 악동뮤지션? 머릿 속으로 노래를 고르며 4층 음악실에 도착한다. 한...
‘재난의 시대를 맞은 우리들의 춤’ 코너는 올해 2월 당시의 절망감 속에서 우리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생각하며 ‘반짝코너’로...
[인터뷰] 유미 활동가"모두에게 자신만의 춤과 춤의 자리가 있다" 코로나19로 달라진 삶의 풍경은 서서히 일상으로 자리 잡고 있다. 수업은 휴교 되고, 일터는...
그럼에도 여전히극장으로 발걸음이 향할 때 인터뷰 - 따따지 온라인극장 극장장 앙투헤르 공연계가 가장 바쁜 ‘가족의 달’ 올해 5월은 잔인하게 한산했다. 그리고 9월과...
걷기 좋은 5월의 봄밤이라지만, 반팔로 걷기엔 여전히 쌀쌀한 바람이 분다. 코로나로 많은 일상이 미뤄진 지금, 여름도 미뤄지는 걸까. 요즘같이...
4월의 마지막 날. 오늘도 어김없이 이번 달의 정산을 시작한다. 공연예술계도 농사철과 같이 바쁜 때와 한가한 때가 나눠지는데, 4월은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