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31, 2020 4. 재난의 시대를 맞이한 우리들의 춤 [특별코너] 몸과 몸이 만날 수 없을 때 – 재난을 맞이한 우리 시대의 춤 걷기 좋은 5월의 봄밤이라지만, 반팔로 걷기엔 여전히 쌀쌀한 바람이 분다. 코로나로 많은 일상이 미뤄진 지금, 여름도 미뤄지는 걸까. 요즘같이...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