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31, 2022 댄스 아카이빙 [댄스아카이빙] 함께 손을 잡고 멈추지 않는 시간 속으로 – 공연 ‘언제 출 지 몰라서’, 이선시, 2022 그냥 추는 춤은 테두리가 뚜렷한 그림 같았고, 언제 출지 모른다는 생각으로 추는 춤은 채색이 짙은 그림 같았다. 조금 더 명확하게... Share